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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러한 예보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취약주택에 대한 집중예찰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예찰은 지역 내 반지하주택 중 침수피해이력이 있는 주택 26개소와 지난해 침수피해를 입은 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배수시설 등을 점검하고 거주자들을 만나 최근 수년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발생여부를 확인하는 등 피해방지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반지하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재해취약계층의 피해를 우려해 담당공무원과 민간보조자를 지정,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집중호우 시 침수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행동요령과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을 통해 배수로정비나 모래주머니가 필요한 곳 등 6곳에 대하여는 해당 읍·면·동에서 조치토록 했다.
주택과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으니 반지하주택 등 재해취약주택에 거주하시는 거주민은 주변 배수로를 점검하고 물빠짐 등을 확인하는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