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임재영號 애경산업, 여성 친화 기업으로 발돋움한 원동력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8010014941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06. 28. 17: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임재영 대표 필두 환경개선 등 적극
여성전용 휴게실·출산휴가도 운영
가족친화경영 리더십 지표서 만점도
2023030901000833700045201
애경산업이 여성 친화형 기업으로서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여성 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 여성들에 여성용품 기부를 활발히 나서는 것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는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소비재 기업 특성에 맞게 여성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높아야 한다는 임재영 대표의 의중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아시아투데이의 취재에 따르면 임재영 대표는 취임 직후 신규 고용에서 여성 직원의 비율을 계속 늘리고 있다. 전체 채용자 중 여성의 비율은 지난 2020년 45.8%, 2021년 60.8%에 이어 지난해에는 66.7%를 기록하는 등 과반수를 넘어섰다.

여성 친화적 기업에 대한 의지는 회사 곳곳에 존재한다. 이미 업무 공간에는 여성 직원이 몸이 좋지 않거나 휴식이 필요할 때 쉴 수 있는 여성전용 휴게실이 구비돼 있다. 또 출산 전후휴가, 생리휴가 등 여성을 위한 특별휴가도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애경산업은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3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2016년 유효기간 연장과 2018년 재인증에 이어, 2021년에도 '가족친화기업'으로 재인증을 받는데 성공했다.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제도 운영 △유연근무제 △가족친화 관련 프로그램 실행 및 가족돌봄휴가 사용 △가족친화 직장문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특히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최고 경영층의 리더십 지표에서 15점 만점 획득 및 출산휴가 후 고용유지율 100%, 유연근무제 활용률 58.2% 등 주요 지표가 평균 이상을 나타내며 가족친화 직장 제도 및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돼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애경산업은 자사의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의 여성 위생용품 등을 지난 3월과 5월 2차례에 걸쳐 기부한 바 있다. 금액은 4억 2000만원 상당이다. 3월에는 서울시의 여성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5월에는 (사)한국여성장애인연합에 여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