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 휴게실·출산휴가도 운영
가족친화경영 리더십 지표서 만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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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아시아투데이의 취재에 따르면 임재영 대표는 취임 직후 신규 고용에서 여성 직원의 비율을 계속 늘리고 있다. 전체 채용자 중 여성의 비율은 지난 2020년 45.8%, 2021년 60.8%에 이어 지난해에는 66.7%를 기록하는 등 과반수를 넘어섰다.
여성 친화적 기업에 대한 의지는 회사 곳곳에 존재한다. 이미 업무 공간에는 여성 직원이 몸이 좋지 않거나 휴식이 필요할 때 쉴 수 있는 여성전용 휴게실이 구비돼 있다. 또 출산 전후휴가, 생리휴가 등 여성을 위한 특별휴가도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애경산업은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3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2016년 유효기간 연장과 2018년 재인증에 이어, 2021년에도 '가족친화기업'으로 재인증을 받는데 성공했다.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제도 운영 △유연근무제 △가족친화 관련 프로그램 실행 및 가족돌봄휴가 사용 △가족친화 직장문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특히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최고 경영층의 리더십 지표에서 15점 만점 획득 및 출산휴가 후 고용유지율 100%, 유연근무제 활용률 58.2% 등 주요 지표가 평균 이상을 나타내며 가족친화 직장 제도 및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돼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애경산업은 자사의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의 여성 위생용품 등을 지난 3월과 5월 2차례에 걸쳐 기부한 바 있다. 금액은 4억 2000만원 상당이다. 3월에는 서울시의 여성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5월에는 (사)한국여성장애인연합에 여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