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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해 지급하고 카드사의 추가 할인혜택을 포함하여 대중교통비를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교통카드다.
이용자는 현재 67만3000명 수준이다.
기존 이용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들이 마일리지를 최대 60회까지 적립할 수 있게 돼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부담이 더욱 완화될 전망이다.
마일리지 월 최대 적립금도 4만8000원에서 6만6000원으로 늘어난다.
또한, 국민·농협·비씨·삼성·현대 등 6개 카드사 참여로 기존 6개 카드사 참여에서 11개로 늘어나 이용자의 선택권도 대폭 확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의 편의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