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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양사는 직방의 스마트홈 시스템에 KT의 VPN 기반 세대별 망분리 솔루션을 융합한 신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KT그룹의 종합부동산 회사 KT 이스테이트(KT Estate)에서 내달 준공 예정인 부산 '리마크빌 오피스텔'에 첫 적용된다.
또한 기축 아파트,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IT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서비스 융합 분야도 협력한다. 직방 스마트홈 시스템이 갖춰진 공동주택 보안 강화를 위해 KT에서 합리적인 요금으로 유해 트래픽·비인가 단말 접속 차단 등 타사와 차별화된 홈네트워크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직방에서 출시할 차세대 홈네트워크 시스템에 KT 보안 모듈을 탑재해 입주민이 직방 스마트홈 앱을 통해 정보보안 수준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융합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민혜병 KT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DX본부장(상무)는 "앞으로도 직방과 지능형 홈네트워크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더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수 직방 스마트홈 국내사업총괄 이사는 "KT와의 협업을 통해 망분리 기준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꾸준한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입주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