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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든빌라, 668가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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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6. 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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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093632
사업 부지 위치도. /제공=서울시
서울 구로구 서울가든빌라가 668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변경과 서울가든빌라 재건축 정비계획·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가든빌라는 1987년 준공된 노후 연립주택으로 개발을 통해 15개동 339가구에서 아파트 8개동 668가구(공공주택 74가구)로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

사업지는 경인로와 인접하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이 인근에 있다. 향후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 개발이 진행될 시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 등으로 보행이 가능해 온수역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가든빌라 재건축이 완료되고 연접한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을 포함한 온수역 일대 대규모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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