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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택시기사 자녀 대상 코딩 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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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6. 1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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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1]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 로고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 로고./제공=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기사 청소년 자녀에게 제공하는 코딩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방안의 일환으로, 참여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가능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국내 대표적인 모빌리티 기술 기업이라는 특성을 활용해 플랫폼 종사자 자녀들이 미래 IT 인재로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관련 운영 기금을 마련하고,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협업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은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서울 지역 법인·개인 택시 기사의 자녀 또는 손자녀인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 랩 코딩 클래스는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4주간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 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코딩학습 △모바일 주행로봇 조정 △자율주행 차량 등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이동연구소인 '네모개러지' 현장학습 등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는 국내 대표 모빌리티 기술기업으로서 당사가 보유한 IT 역량을 활용해 비즈니스 외에도 업계 종사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 고민해왔다"며 "이번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이 모빌리티 기술 발전의 파트너인 택시 기사 가족들에게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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