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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광주중기제품박람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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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6. 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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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세환 광주시장이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광주중기제품박람회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제공 = 광주시
경기 광주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광주하남상공회의소 주관으로 개최한 '제13회 광주중소기업제품박람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특히 기존의 개최장소였던 곤지암도자공원이 아닌 수도권 대형전시장에서 개최함으로써 광주 중소기업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 쾌적한 전시 환경 등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과 참가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는 평가다.

이번 박람회가 진행되는 4일간 주최측은 각종 체험이벤트 및 버스킹 공연 등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가구를 비롯한 식품·생활·전기전자 분야의 광주시 제조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리는 동시에 온라인 마켓 플랫폼 등 국내 판로를 확장하는 기회가 됐다는 게 광주시의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가 살 수 있다. 이번 박람회가 광주시 소재 중소기업에게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더불어 국내 판로개척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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