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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와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오는 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SH어반스쿨'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공고문은 SH공사 및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어반스쿨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지속가능한 주거·도시 분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4기 프로그램은 모든 사람이 도시권을 누릴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도시'를 활동 주제로 해외답사(싱가포르), 팀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 등 5회차로 구성된다. 오는 8월 9일부터 9월 27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해외답사지인 싱가포르 방문 시에는 주거·도시 분야 전문 기관을 방문해 현지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를 통해 방문 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또 해외답사 전후 팀별 전문멘토단(도시설계, 건축공학 등 전문가)과 함께하는 팀 프로젝트 '슈스톤'을 진행한다.
이번 SH어반스쿨 4기 선발 인원은 총 24명이다. 서울시 거주 혹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졸업예정자 포함)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취약계층 참여 비율을 확대(정원의 30%→50%)한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해외답사를 통해 청년 대상 주거·도시 관련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