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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햔양수자인 그라시엘 입주…59층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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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6. 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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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전경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전경./제공 = 한양
서울 청량리에 들어선 대단지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이 지난 3일 입주를 시작했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은 지하 8층~지상 59층, 4개동 총 1152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단지가 위치한 청량리 답십리로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며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초고층 스카이라인이 형성되고 있다.

특히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은 스카이라인 중심을 이루는 핵심 입지에 위치했다. 청량리역 주변으로 진행 중인 개발호재 수혜도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청량리역은 현재 운행 중인 1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강릉선, 중앙선 등 6개 노선 외에 GTX-B노선(송도~마석)과 GTX-C노선(덕정~수원), 면목선(청량리~신내동), 강북횡단선(청량리~목동) 등 4개 노선 신설이 예정됐다.

또 이미 완성형에 가까운 전농·답십리뉴타운이 주변에 있다. 청량리 6·7·8구역과 제기4·6구역, 미주아파트, 전농9·12구역 등도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이 추진 중이다.

첨단 시스템도 돋보인다. 입주민 전용 스마트홈 시스템인 '수자인라이프' 앱을 활용해 커뮤니티 시설 예약과 엘리베이터 호출, 방문차량 등록 등 각종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통해 조명, 가전(일부) 등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도 적용된다.

한양 관계자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은 한양이 전국에 약 20만가구를 공급하며 쌓아 온 기술력이 집약된 단지"라며 "청량리를 넘어 서울 강북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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