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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인연 넥스틴·으뜸철강, 광주시에 통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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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5. 3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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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황상돈 으뜸철강 대표(오른쪽))가 방세환 광주시장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기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광주시
경기 광주시와 인연이 있는 넥스틴과 으뜸철강이 지난 2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성금 9000만원과 1000만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에 연수원을 두고 있는 넥스틴은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 회사로 광주시에 현재까지 약 3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2020년 광주영업소 개소 이후 아예 광주시로 본사를 이전한 으뜸철강은 건축·산업용 자동차부품 및 금속제품 유통업체로 광주시에 꾸준히 기부함으로써 이웃사랑에 앞장서는 기업이다.

성금을 기탁한 2개 기업의 담당자들은 "광주시에 연수원과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써 이웃사랑 경영철학을 실천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세환 광주시장은"이웃사랑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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