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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시·도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공무원, 측량수행자가 참여해 드론을 직접 조정하고 획득한 공간정보에 대한 기술평가가 이뤄졌다.
국토부는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착안사항을 바탕으로 3차원 디지털 지적도 모형기술을 현장에 도입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안정적·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오성익 국토부 지적재조사기획관은 "앞으로의 지적재조사사업은 기술혁신, 스토리텔링, 브랜딩 등 홍보 전략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균형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문성요 국토도시실장 주재로 열린 '중앙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중앙과 지방이 함께 지적재조사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첨단기술과 융합한 사업구조 혁신 및 지역별 문화와 역사적 자산을 융합한 사업모델 확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