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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폐플라스틱 재활용 근무복 도입…“자원 선순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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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5. 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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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근무복
한화 건설부문 임직원들이 '포레나 근무복'을 착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친환경 소재로 만든 '포레나 근무복'을 전 현장에 도입하며 자원 선순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근무복을 100여개의 건설현장에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근무복은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Recycled polyester)'로 제작됐다.

재활용 폴리에스터의 주 재료는 버려지는 플라스틱 페트병과 카페 일회용 컵, 필름 등이다.

포레나 근무복은 자원순환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일반 소재에 비해 섬유 제조 공정이 단순해 생산 에너지를 약 60%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창수 한화 건설부문 인사지원실장은 "친환경 근무복은 친환경 가치소비에 대한 관심이 많은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추진됐다"며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건설현장 등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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