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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KB금융 리브챔피언십’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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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5. 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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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함께 '채리티 홀인원 프로그램' 진행
[보도자료 사진] KB금융 리브챔피언십 포스터
KB금융그룹이 오는 25~28일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자 프로 골퍼들이 총출동해 우승컵을 들어 올리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리브챔피언십의 총 상금은 7억원이며 우승상금은 1억4000만원이다.

지난해 캐디 아내와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디펜딩 챔피언 양지호는 올 시즌 부진을 딛고 대회 2연패를 향해 출사표를 던졌으며, 코리안투어 프로 통산 8승을 거둔 베테랑 김비오를 비롯해 제네시스포인트 2위 강경남도 우승을 향한 담금질을 마쳤다.

또한 올 시즌 상금 순위와 제네시스 포인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욘람' 정찬민이 '400야드 장타'를 앞세워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이 밖에도 2022년 신인왕 배용준, 제네시스 포인트 4위 김동민 등 KPGA의 차세대 스타들도 출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

KB금융은 우리 사회가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는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코스 13번홀에서 '채리티 홀인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홀에서 첫번째 홀인원이 나오는 경우 자선단체를 통해 도움과 희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상생 기금 1억원을 전달한다.

17번홀에는 'KB 리브모바일 존'을 설치해 선수들이 티샷한 골프공이 해당 존에 안착할 때마다 이천과 여주 지역의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KB 리브엠' 통신요금을 2년 동안 무료로 지원한다.

아울러 KB금융은 대회장을 찾은 가족 단위의 갤러리들이 'No.1 금융 플랫폼'을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홍보 부스를 방문한 갤러리들은 KB국민은행의 'KB 리브모바일'과 KB증권의 'M-able', KB손해보험의 '다이렉트 앱', KB국민카드의 'KB Pay', KB캐피탈의 'KB 차차차', KB저축은행의 '키위뱅크' 등 KB금융그룹 계열사의 대표 플랫폼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올해 통합 출범한 KB라이프생명도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KB금융이 꿀벌을 살리기 위해 추진 중인 'K-Be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Bee 꿀 카페'를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여주와 이천 지역의 청년 바리스타와 함께 도시 양봉으로 수확한 꿀을 활용한 다양한 음료가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지역 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회장의 환경과 방문한 갤러리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인 'K-Bag 플로깅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대회 기간 중 무료로 제공되는 'K-Bag'에 대회장 내 쓰레기를 담아오는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서 최초로 시행한 '캐디 지원 프로그램'이 올해도 계속된다. 캐디 지원 프로그램은 제 2의 선수인 캐디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수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캐디들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됐는데 지난 대회에는 111명의 캐디들이 신청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캐디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KB금융그룹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할 경우 5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한다. 또한 컷탈락한 선수들에게도 1인당 30만원의 컷탈락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KB금융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 등 금융 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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