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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제 콘퍼런스는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후속 조치로 올해 처음 추진된다. 주요 선진국의 탄소중립도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탄소중립도시로서 기후위기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 기간 동안 미국·덴마크·네덜란드의 기업·학계·정부 전문가가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세계적인 도시의 혁신적인 사례를 발표하고 국내 전문가들과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발표·토론 내용에 대해 한국어-영어 동시통역이 제공되며, 기후산업, 스마트시티 등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길병우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 세계 도시의 대응 방안과 기술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토부는 오는 7월과 9월 열리는 'OECD 라운드 테이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등을 통해 국제적인 지식교류의 장을 만들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