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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에서 대형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화재 진압으로 입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LH는 경남 소방본부와 협업해 경남권 임대주택 6개 단지에 인포라인을 시범 설치한 바 있다. 관할 소방서의 출동 단축시간 분석결과에 따르면 인포라인 설치를 통해 단지 입구에서 특정 동으로의 도착 시간이 19% 단축됐고 이중 주차 건수도 감소했다.
이에 따라 LH는 인포라인을 전국 105개 임대주택단지에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대단지, 동 배치 및 동선이 복잡한 단지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올해 말까지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특히 도료 벗겨짐, 단지별 인포라인 도안 차이 등 인포라인 사업 시범단지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은 오는 8월까지 도료 내구성 확보, 통일된 도안 마련 등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임대주택단지 내 인포라인은 고령자 등 입주민과 단지 방문객들이 이동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LH는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