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 주제로 이케아 바이백 서비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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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주거 환경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년 4월 수유에서 진행한 팝업 전시에 이어 두 번째 행사다.
행사는 오는 20~21일 이틀간 진행되며 '에피소드 수유 838' 1층 및 3층 실내 라운지와 야외 공용부지에서 진행된다.
지역 소상공인·에피소드 입주민·젊은 창작자들이 판매자로 참여해 테이블웨어·패션·액세서리·생활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지속가능성'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케아 부스에서는 자원 순환을 위해 중고 이케아 제품을 매입하고 수명을 늘리는 '도심으로 찾아가는 바이백 서비스'가 운영된다.
또 3층 실내 라운지에 위치한 '지속가능성 워크숍'에서는 안톤 호크비스트(Anton Hogkvist) 이케아 코리아 인테리어 디자인 리더의 디자인 철학인 '데모크래틱 디자인'이 소개된다. 방문객들이 이케아 스툴을 직접 만들어볼 수도 있다.
방문객들을 위한 에코백 증정, 포토매틱 등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도 마련됐다. 행사 당일 에코백을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렌틸콩, 퀴노아 등 채소로 만들어 탄소발자국을 줄인 이케아 베지핫도그를 선착순 증정한다.
김도현 SK디앤디 대표는 "'에피소드'는 더 나은 도시생활을 위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은 물론 입주민들이 실천을 통해 자원의 순환을 경험하고,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