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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청주(에어로K)·무안(진에어)·대구(티웨이)-울란바토르 운수권을 신규 배분해 지방공항에서의 몽골노선을 대폭 확대한다.
또 울란바토르 노선을 기존 운항사(에어부산) 이외 주 3회를 추가 배분(제주항공)해 경쟁체제를 마련한다. 기존 운항중인 인천-울란바토르 운수권도 추가 배분했다.
무안-상하이(진에어), 청주-마닐라(에어로K) 등의 운수권 배분으로 지역 주민의 국제선 접근성이 개선된다. 또 한-러시아(에어로K) 노선을 통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의 노선 다변화 등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화물 운수권 배분도 마쳤다. △싱가포르 이원 5자유 △한-필리핀(에어인천) △한-팔라우(에어인천) △한-밀라노·로마·선택2개 지점(대한항공) 등이다.
김영국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이번 운수권 배분으로 최근 회복세인 국제선 운항에 한층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운수권을 배분한 노선을 조기에 취항하도록 항공사들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항공회담을 통해 국제선 공급을 확대해 항공이용객 편의를 증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