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버스 운행 편수도 306→1467편으로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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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계기로 국정과제인 '항공 정상화' 추진성과를 점검을 하기 위해 진행된다. 공항에 근무하는 보안검색요원에게 철저한 보안검색을 당부하고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음매장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윤석열정부 출범 당시 국제선 운항 횟수는 주 407회(작년 4월 기준)에 불과했다. 이에 작년 6월 국제선 조기 정상화 대책을 수립·추진한 결과, 지난 1년간 국제선 운항 횟수는 642% 대폭 증가한 3021회를 기록했다.
관련 종사자도 충원 중이다. 국제선 회복에 대비해 조종사 및 승무원·보안검색·지상조업 분야 공항 종사자를 선제적으로 충원한 결과 2019년 12월 대비 약 90%의 근무자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공항의 지상조업 종사자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근속근무자 최대 100만원 채용지원금 지원, 공항버스 심야노선 확대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 공항버스(서울·경기) 운행 편수는 지난 1년간 306편에서 379% 증가한 1467편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공항에서 운행하는 공항버스는 187편에서 1246편으로 566% 증가했다. 정부는 여름 성수기에 여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운행 편수를 지속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