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물산, 에너지 기업 DGA와 ‘호주 그린수소 개발사업’ 본격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8010010108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5. 18. 09: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삼성물산 건설부문 CI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호주 시장 내 그린수소 관련 사업 확대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지난 17일 일본 미쓰비시 상사의 자회사인 글로벌 에너지 전문 기업 DGA와 '호주 그린수소·암모니아 프로젝트의 공동 개발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서호주 지역 내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 발전 단지를 조성하고, 이와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아울러 서호주에서 생산한 그린수소를 암모니아로 변환해 한국과 일본 시장 등에 공급하는 등 글로벌 협력을 지속한다.

삼성물산은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그린수소 사업을 확대하고 개발부터 건설-생산-공급에 이르는 밸류체인의 모든 단계에 참여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해 호주 그린수소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이병수 삼성물산 사업개발시장 부사장은 "삼성물산은 풍부한 자원과 영토, 그리고 인센티브가 더해진 호주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며 "이를 통해 '토탈 에너지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