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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두산로보틱스는 이날부터 21일까지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동안 갤러리플라자에 '두산로보틱스 로키(ROKEY) 푸드타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중 유일한 매치플레이 방식의 대회다.
로키는 두산로보틱스의 모든 협동로봇을 지칭하는 마스코트다. 3D(Dangerous, Dirty, Difficult)로 분류되는 일, 단순 반복적인 일 수행에 도움을 주는 조수이자 파트너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로키 푸드타운에 선보이는 F&B 협동로봇 솔루션은 △롸버트-E(치킨) △누들로봇(쌀국수, 우동 등) △아리스(아이스크림) △닥터프레소(커피) △BB BEER BOX(생맥주) 등이다.
롸버트-E는 로보아르테와 협업해 출시한 튀김 솔루션으로, 시간당 50개의 튀김 바스켓을 처리할 수 있다. CJ와 함께 만든 누들로봇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면요리를 시간당 최대 40~50그릇 만들 수 있다.
아리스는 라운지랩과 협업해 출시한 아이스크림 솔루션이다. 고객이 원하는 맛과 모양을 선택하면 협동로봇이 아이스크림을 컵에 담아 고객에게 제공한다. 총 18종류 이상의 음료를 만들 수 있는 닥터프레소와 최대 8케그(40L)의 생맥주를 저장할 수 있는 BB BEER BOX도 있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두산로보틱스의 모든 F&B 협동로봇 솔루션들을 한 자리에서 동시에 경험해 볼 수 있는 아주 드문 기회"라며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면서 최신 협동로봇의 다양한 솔루션과 유용성도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