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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이천시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에 일등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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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5. 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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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이천시
지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2023 성남'에서 이천시가 11년 만의 종합우승(2부)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에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팀과 소프트테니스팀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소프트테니스팀은 연은자 감독의 지도 아래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프로선수들로 구성된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 남자팀은 16강부터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두며 압도적인 실력을 뽐냈다. 또한, 대회 전부터 여자팀 선수들의 훈련까지 도와주는 등 착실하게 대회 준비를 한 결과, 소프트테니스 여자팀이 3위를 기록하는 데 일조했다. 이천시 소프트테니스팀은 남자부에서 1위, 여자부에서 3위를 기록해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전종배 감독이 이끄는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팀도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16강부터 4강까지 전 경기 3:0 완승을 거뒀다. 비록 결승에서는 난적 광명시를 만나 1:3으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2위를 기록하며 이천시의 우승에 일조했다. 이천시청 배드민턴 남자팀 또한 대회 전부터 여자팀 선수들의 훈련을 도와 여자팀이 3위를 기록하는 데 이바지했다. 이천시 배드민턴팀은 남자부에서 2위, 여자부에서 3위를 기록하여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배드민턴팀과 소프트테니스팀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이천시의 대회 우승을 이루는 데 큰 기여를 했다."며 "감독과 선수들의 노력이 빛난 결과이며, 이번 대회에서의 우승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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