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오롱글로벌, 1분기 영업익 134억…전년比 62.2%↓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0010005436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5. 10. 16: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코오롱글로벌 CI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2%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866억원, 2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17.5% 감소했다.

건설 부문은 지속적인 원자재 값 상승 부담에 따른 원가율 악화로 주택·건축 부문 수익성이 둔화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4615억원, 영업이익은 72.3% 줄어든 95억원으로 나타났다.

1분기 신규 수주는 4697억원이다.

상사와 스포렉스 등에서는 실적개선이 이뤄졌다. 상사 부문은 매출 991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종합 스포츠 센터 계열사 스포렉스는 매출 129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지속적인 원자재 값 상승으로 건설 부문 수익성이 일부 둔화했지만, 비주택 부문 매출이 늘면서 장기 성장의 모멘텀을 구축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미분양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주택 관련 리스크가 대폭 줄고 비주택 부문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한 지속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