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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전국 2053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우기철 토사유실, 붕괴취약 구간 관리현황과 수해 위험요소 조치 여부, 가시설(동바리·일체형 발판) 설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국토부(5개 지방국토관리청)와 산하기관 관계자 842명으로 구성된 안전점검반을 통해 점검에 나선다. 점검결과 적발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부실벌점, 과태료 부과 등 엄중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김규철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점검이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비하여 우기사고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역지자체도 기초지자체와 협력해 자체 점검계획을 세우고 관내 위험현장을 사전에 확인해 우기 건설사고 예방에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