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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공사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는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 제공 위해 강서·양천지역 어린이 40여 명에게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선보였다.
개그맨 김현철이 지휘하는 '유쾌한 오케스트라' 클래식 공연은 재치있는 입담과 재미있는 해설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으며 베르디의'축배의 노래', 바흐의'미뉴엣'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곡들로 구성돼 친숙함을 더했다.
윤형중 공사 사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문화공연을 즐기고 꿈을 키우며 성장하길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2월 지역 청소년 약 450명을 초청해 김포공항 견학을 통한 항공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한데 이어 4월에는 서울식물원에 어린이 위한 'KAC 열린 놀이공간-거인의 정원'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