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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첫째 주(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5% 내려 지난주(0.07%)보다 낙폭이 줄었다.
서울 집값은 매도·매수 희망가격 격차로 전반적으로 하락 중이지만 일부 지역 선호단지에서는 실거래 및 매물가격이 완만하게 상승하는 등 자치구별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강남(0.03%)·서초(0.02%)는 주요 단지의 저가 매물이 소진된 후 집값 오름세가 지속 중이다.
경기(-0.12%→-0.09%)와 인천(-0.03%→-0.01%)도 지난주보다 낙폭이 줄었다.
용인 처인구(0.28%)는 남사·이동읍 개발예정지 위주로, 성남 수정구(0.12%)는 위례신도시, 구도심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세 지속, 하남시(0.04%)는 미사강변도시 위주로, 용인 수지구(0.02%)는 광교신도시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13%→-0.11%)은 지난주보다 낙폭이 줄었다. 세종(0.27%→0.23%)은 정주여건이 양호한 새롬·다정동 주요단지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내려 전주(-0.11%)대비 하락폭이 줄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13% 하락해 지난주(-0.18%)보다 낙폭이 완화했다.
서울(-0.13%→-0.11%)은 급매물 위주로 소진되며 정주여건이 양호한 주요단지 중심으로 매물가격 소폭 상승 중이나 지역별 공급 예정물량 영향 등 추가적인 하락 우려가 공존해 전반적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경기(-0.22%→-0.15%)와 인천(-0.19%→-0.12%)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감소했다. 미추홀구(-0.40%)에서는 공급물량 증가 영향을 받는 숭의·도화·용현동 위주로, 부평구(-0.14%)는 산곡·갈산동 위주로, 남동구(-0.11%)는 도림·논현동 (준)신축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18%→-0.13%)도 지난주보다 하락폭이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