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안중역,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증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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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가구에 대한 계약은 계약 포기, 청약 부적격 등의 이유로 미계약된 가구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역, 주택소유 유무와 관계없이 견본주택을 방문해 계약 가능하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단지는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중도금 무이자와 1차 계약금 정액제가 적용된다. 또 소유권 이전 등기 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이 단지는 화양지구 7-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74~99㎡ 총 99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화양지구에서는 최초로 전용 84㎡ 초과 평형이 마련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화양지구는 국내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 중 최대 규모다. 서울 여의도(약 290만㎡)와 비슷한 279만2500㎡ 규모로 조성된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2만여가구에 5만 3000여명이 거주하는 신흥 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화양지구 인근 서평택 권역에 여러 개발 사업이 계획됐다. 올해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 안중역이 인접하다. 인근에 있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반도체 공장 증설 계획도 예정됐다. 공사가 완료되면 130만명이상의 고용 유발효과, 550조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환경도 마련됐다.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단지와 맞붙어 있으며 지구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공원과 중심 상권도 인접하다.
단지 내에는 지하 1~2층으로 구성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 '라운지 포레나'가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스터디룸, 독서실, 재택 오피스, 파티룸, 키즈카페가, 지하 2층에는 GX룸, 골프 트레이닝 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단지 내에 시니어 클럽하우스(경로당), 프리스쿨(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이 조성된다.
권기영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포레나 평택화양은 화양지구 핵심 입지에 다양한 특화설계로 차별화된 가치를 더했다"며 "최근 평택에 삼성전자 공장 증설 등 대형 호재가 더해지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단기간 완판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