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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인터지스, 어린이날 맞아 지역 저소득층 환아 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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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5. 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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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어린이병원에 1000만원 기부
인터지스 어린이날 기부
동국제강그룹의 물류 계열사 인터지스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사업장 인근 저소득층 환아에 의료비 1000만원을 지원했다. 사진은 인터지스 및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관계자들. /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그룹의 물류 계열사 인터지스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사업장 인근 저소득층 환아에 의료비 1000만원을 지원했다.

3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인터지스는 이날 경남 양산시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권광용 인터지스 본부장, 박정환 인터지스 노조위원장, 정재민 부산대 어린이병원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매칭그랜트는 임직원이 내는 기부금에 회사가 일정비율 금액을 매칭해 지원하는 기부 방식을 말한다. 인터지스 임직원 약 500명은 자발적으로 매칭그랜트 기부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금은 부산대 어린이병원 내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가 미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환 인터지스 노조위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치료에 전념해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인터지스는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지스는 지난 2020년부터 '보육원 생필품 지원', '난치병 환아 의료비 지원' 등 아동을 위한 지원을 진행해 왔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 지원', '사랑의 쌀 나눔', '겨울 방한복 전달' 등 기부행사 통해 지속적인 소외계층 지원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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