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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서울시와 ‘안심동행주택 9호’ 완공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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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5. 0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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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7가구 개보수 마쳐
대우건설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우건설, 서울시, 도봉구청, 한국해비타트 관계자들이 지난 2일 서울 도봉에 위치한 안심동행주택 9호 주택에서 완공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2일 서울특별시, 한국해비타트와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민관협력사업(이하 안심동행주택) 9호의 완공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안심동행주택 9호는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주택으로, 허리디스크와 무릎 수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노모와 중증 지적 장애를 가진 아들이 거주하고 있다.

해당 주택의 사용승인년도는 1993년으로, 바닥이 습하고 환풍이 되지 않는 등 노후화가 심해 단열 효과가 낮고 창문 틈새로 물이 새는 등 실내 사용이 어려운 구조였다.

이에 대우건설은 해당 가구에 △주택 창호·조명 교체 △방범창·침수경보기·화재감지기 설치 △환풍기·타일·양변기 교체 및 추가 방수 공사 △거동이 불편한 거주자를 위해 바닥 평탄화와 안전손잡이를 설치하는 공사 등을 진행했다. 또 완공을 축하하며 공사기간 불편을 양해해준 빌라 주민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거주자가 직접 떡을 선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서울시와 대우건설, 그리고 해비타트가 시행하는 새로운 주거복지 사업 모델"이라며 "이를 통해 취약 계층의 열약한 주거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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