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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품은 무궁화호 열차를 끄는 기관차를 본떴으며 선로와 받침대를 포함해 15cm 길이로 만든 조립블록이다.
서울·부산·광주송정 등 15개 스티커로 출발역과 열차의 목적지 표지를 꾸밀 수 있으며 운전실 내 변속기 등을 구현했다. 또 무전기 소품을 든 기관사 모형을 운전실 및 열차 옆에 배치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코레일 사내벤처팀에서 기획한 상품이다. 코레일은 앞으로도 직원의 아이디어를 철도 인프라·안전설비·문화사업 등에 반영한 신개념 벤처사업 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 기관차 블록을 조립하며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며 "철도의 정체성을 담은 흥미로운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