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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성공적 개최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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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4. 2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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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회와 홍보마케팅 업무협약
서울역·강릉역서 합창공연 예정
코레일 강릉 세계합창대회 협약
임인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홍보문화실장(왼쪽 네번째), 심상복 강릉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 단장(왼쪽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서울역에서 진행된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 공동 홍보 마케팅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7일 오전 서울역에서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와 '공동 홍보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코레일은 오는 7월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세계합창대회 홍보에 철도 인프라를 활용하는 등 국민 관심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또 두 기관은 철도역 합창공연 등 문화행사 개최, 대회 홍보영상 전광판 송출 등에도 협력한다.

철도역 합창공연은 서울역에서 다음달 13·20일 오전 11시, 강릉역에서 다음달 13일 및 오는 6월 3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된다.

임인순 코레일 홍보문화실장은 "철도역에서 울려 퍼진 노랫소리로 많은 관심이 강릉 세계합창대회로 모이길 기대한다"며 "역을 찾는 고객이 감동적인 하모니를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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