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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2조533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1% 증가했다. 순이익도 1759억원으로 54.7% 늘었다.
1분기 수주는 2조1027억원, 수주잔고는 약 18조원을 기록, 작년 매출 기준 1년 9개월 치에 달하는 일감을 확보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프로젝트 관리와 철저한 원가관리 노력으로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며 "멕시코,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해외 프로젝트의 안정적 수행과 모듈화, 자동화 등 기술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견고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