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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순환경제 활성화 위해 ‘재조립 PC’ 5000대 무상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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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4. 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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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우리은행 CI
우리은행은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서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재조립 PC' 5000대를 무상으로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3년간 '사랑의 PC 나눔' 사업에 불용 PC 5000여 대를 기부한다. 저소득층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소년소녀가장 등 정보화 소외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화 불평등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는 2006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기관으로부터 불용 PC 등 노후 전산장비를 기증받아 사용 가능한 부품을 활용해 컴퓨터를 재조립한 후 소외계층에 재기부하는'사랑의 PC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IT(정보기술) 교육을 제공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이들의 재활자립을 돕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이 필수"라며 "우리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자원 선순환을 통한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외계층의 정보화 불평등 해소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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