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 경영 위해 탄소중립 달성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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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설기계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건설기계전시회인 '콘엑스포 2023'에서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Comfort Intelligence'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BI는 편안한 장비 제공과 작업환경의 편의를 넘어 고객 삶의 편의까지 생각하는 기술과 제품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브랜드의 목표와 의지를 담았다. HD현대건설기계는 새롭게 정립된 BI가 상품기획 단계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에 걸쳐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고민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D현대건설기계는 지속 가능한 경영 가치 실현을 위한 토대 작업에도 한창이다. 오는 2050년까지 울산을 포함한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전 사업장의 '탄소중립' 달성 로드맵을 발표했으며 2025년까지 총 2000억원을 투자해 주력 생산 거점인 울산캠퍼스를 친환경·스마트 사업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캠퍼스는 2MW(메가와트)급 지붕 태양광을 설치해 최소 전력량을 직접 확보하고 전력구매계약(PPA), 녹색프리미엄 제도 등을 활용해 전체 전력을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HD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이번 변화는 우리의 기술적 사명과 정체성을 다시 한 번 정립할 수 있는 계기"라며 "'글로벌 Top 5' 목표 달성을 위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명확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