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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복합사업은 기존 재개발 등 사업으로는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용적률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지난달 신길2, 증산4, 연신내, 방학역, 쌍문역 동·서측, 총 6곳에 대한 기본설계현상 공모 당선작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설명회는 설계공모 당선작에 대한 특징 및 장점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2일 쌍문역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이날 방학역, 오는 27일 신길2, 29일 연신내, 다음달 중 증산4지구 주민들과 만난다.
쌍문역 서측 설명회에는 주민 240여명, 쌍문역 동측 설명회에는 95명이 참석했으며 설계당선작에 대한 질의답변, 요청사항 청취 등 주민과 공감·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LH는 설명회에서 접수된 주민 요청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 및 지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에 반영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추진 중인 도심복합사업 선도지구 6곳은 2021년 12월 지구 지정됐으며 7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LH는 6곳의 선도지구가 지역사회 거점으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오는 6~8월경 순차적으로 사업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며,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승인 및 보상 및 이주를 추진한다.
오주헌 LH 서울지역본부장은 "LH는 사업 초기부터 주민과 추진내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주민이 만족하는 명품 주거단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심복합사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