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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탄자니아에 철도 운영 유지보수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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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4. 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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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철도공사 직원 초청 연수 성료…자문사업 연계
코레일 탄자니아 연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관계자 및 탄자니아철도공사(TRC) 직원들이 25일 오전 대전 코레일 사옥에서 열린 초청 연수 수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5일 오전 대전 사옥에서 탄자니아철도공사(TRC)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초청 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해 12월부터 5개월간 탄자니아에서 입국한 TRC 직원 14명에게 한국철도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왔다.

이번 연수는 코레일이 지난해 7월 수주한 150억원 규모 '탄자니아 철도 운영유지보수(O&M) 자문사업'의 일환이다.

코레일은 철도 운영·차량·신호 등 분야별 직원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을 위해 특별 전담팀을 구성하고 철도 운영유지보수 기술을 효과적으로 전수하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정례 워크숍을 통한 연수생들의 성과 점검, 탄자니아 철도의 중장기 로드맵, 비전 등 심층 주제 토론도 진행했다.

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연수가 탄자니아 철도건설의 주역이 될 연수생들에게 견문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사업 수주 등으로 2017년부터 이어진 인연을 토대로 두 나라 철도의 협력과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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