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 E&S 전시관, 세계적 권위 디자인 공모전서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9010011031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4. 19. 11: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3' 본상 수상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본상을 수상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본상을 수상한 SK E&S의 H2 MEET 2022 전시관. /제공=SK E&S
SK E&S의 청정수소 생태계 비전이 담긴 전시관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SK E&S는 지난해 수소산업 국제전시회에서 선보였던 'H2 MEET 2022 SK E&S' 전시관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돼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56개국으로부터 접수된 약 1만1000여개의 출품작이 출품돼 경쟁을 벌였다.

SK E&S의 H2 MEET 2022 전시관은 5가지 심사 항목(아이디어, 형식, 기능, 차별화, 임팩트) 중 기능과 임팩트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시 주제의 효과적 전달, 사회에 주는 영향력,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SK E&S 전시관은 청정 수소의 생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수소 밸류체인(Value-chain)을 소개해 수소 생태계가 바꿀 미래의 모습을 관람객들이 쉽게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한 액화천연가스(LNG)에 탄소 포집·저장(CCS) 기술을 적용한 청정 블루수소 생산 과정을 모형으로 구현하고 액화수소충전소 및 수소 지게차 등을 실물로 전시해 국제전시회 당시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SK E&S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수상은 대중들에게 친환경 수소 생태계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당사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탄소감축을 위한 SK E&S의 진정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