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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플로우, ‘2023 안전·친환경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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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4. 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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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협력사 제안 아이디어 발표 진행 및 시상
포스코플로우
김광수(오른쪽) 포스코플로우 사장이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물류파트너사 직원에게 시상하고 있다. /제공=포스코플로우
포스코플로우가 '2023 안전·친환경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19일 포스코플로우는 전날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물류파트너사와 2023 안전·친환경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광양·포항 40여개 물류파트너사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지난 2월17일부터 2개월간 포스코플로우 광양·포항의 40여 협력사에서 제안한 총 87건의 아이디어 중 임직원 평가를 통해 선정된 6개사의 최종 아이디어 발표가 이뤄졌다.

발표 주제는 △코일 자동 복포 장치 설치를 통한 안전성 확보 △항만이송차량 친환경 엔진 도입 △제품 추락방지 다목적 안전작업대 제작을 통한 선내 사고예방 △저상형 섀시 제작을 통한 제품 낙반사고 예방 △고중량 코일 결속용 지지대 및 접잉식 탈부착 핸드레일 설치 △매립형 반자동 제품 복포 장치 설치를 통한 안전성 확보 등 6가지다.

최우수 아이디어에는 물류파트너사 신창이 제안한 '코일 자동 복포 장치 설치를 통한 안전성 확보'가 선정됐다. 포스코플로우는 이날 최종 입상한 6개 물류파트너사에 총 상금 약 1000만원을 지급한다.

김광수 포스코플로우 사장은 "모든 근로자의 의무이자 권리인 안전의 가치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장을 구축해 포스코플로우와 모든 협력사가 동반 성장하자"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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