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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포스코플로우는 전날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물류파트너사와 2023 안전·친환경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광양·포항 40여개 물류파트너사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지난 2월17일부터 2개월간 포스코플로우 광양·포항의 40여 협력사에서 제안한 총 87건의 아이디어 중 임직원 평가를 통해 선정된 6개사의 최종 아이디어 발표가 이뤄졌다.
발표 주제는 △코일 자동 복포 장치 설치를 통한 안전성 확보 △항만이송차량 친환경 엔진 도입 △제품 추락방지 다목적 안전작업대 제작을 통한 선내 사고예방 △저상형 섀시 제작을 통한 제품 낙반사고 예방 △고중량 코일 결속용 지지대 및 접잉식 탈부착 핸드레일 설치 △매립형 반자동 제품 복포 장치 설치를 통한 안전성 확보 등 6가지다.
최우수 아이디어에는 물류파트너사 신창이 제안한 '코일 자동 복포 장치 설치를 통한 안전성 확보'가 선정됐다. 포스코플로우는 이날 최종 입상한 6개 물류파트너사에 총 상금 약 1000만원을 지급한다.
김광수 포스코플로우 사장은 "모든 근로자의 의무이자 권리인 안전의 가치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장을 구축해 포스코플로우와 모든 협력사가 동반 성장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