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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상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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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4. 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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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간 공동사업 추진과 교육정책 교류
상반기 충청권 교육감 협의회 사진1
상반기 충청권 교육감 협의회./제공=세종교육청
상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가 세종시교육청 주관으로 18일 해밀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이 협의회는 교육청 간 공동사업 추진과 교육정책 교류를 통해 충청권 교육 동반 성장의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먼저 충청권 교육감들은 2023년 충청권 4개 교육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미래교육 사업을 논의했다.

충청권 미래교육 학습공동체 워크숍을 각 시도 교육청별 1회(5·7·9·11월), 총 4회 추진하기로 했다.

또 충청권 미래학교 교사 공동워크숍을 충남교육청 주관으로 오는 8월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충청권 미래학교 한마당을 대전시교육청 주관으로 11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각 교육청의 미래학교 정책 추진에 시사점을 얻기 위한 시간도 마련됐다.

학교 구성원이 함께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을 만들고 있는 해밀초등학교를 장소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는 미래역량 교육과 학교 교육과정에 대해 안내받고 해밀마을 교육공동체를 탐방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최근 우리 교육 전반의 화두이자 각 교육청의 관심사는 단연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에 대한 교육"이라며 "충청권 교육 발전과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과제들을 발굴해 폭넓게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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