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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라웨어는 그간 한국인과 체형이 비슷한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꾸준히 타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2021년 싱가포르 만다린갤러리, 푸난몰 두 곳에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연 것과 대만에서 야외 요가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브랜드데이 행사를 진행한 것 등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고삐를 죌 계획이다. 먼저 이달 중 싱가포르 '큐텐'과 '라자다', 말레이시아 '라자다', 일본 '큐텐'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을 통해 당사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인다.
또 태국, 중동, 유럽 및 미주 국가 등 뮬라웨어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국가 위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전망이다.
글로벌 B2B(기업 간 거래) 사업도 확대한다. 일본과 홍콩 지역 내 기존 B2B 비즈니스를 꾸준히 이어가는 동시에 미국,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 바이어와 논의를 통한 진출을 이어갈 예정이다.
일본 최대 스포츠 종합 전시회 '스포텍(SPORTEC) 2023' 참가를 비롯한 해외 유수의 전시회 참여, 정부 사업 참가 등 보다 적극적인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해 다양한 채널 및 경로도 활용한다.
조현수 (주)뮬라 공동대표는 "올해를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 삼고, 더욱 다양한 국가의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K-애슬레저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