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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공원 품은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아파트, 분양 마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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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4. 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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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가산업단지 조성 호재
"개발 수혜 단지 떠오르며 잔여 물량 빠르게 소진"
2026년 상반기 입주 예정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투시도
'포레나 대전 월평공원' 아파트 투시도./제공 = 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대전 서구 정림동과 도마동 일대에 공급하는 아파트 '포레나 대전 월평공원'이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16개동, 2개 단지, 총 134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타입 A부터 L까지 구성됐다.

사업지 인근에는 서울 여의도공원의 17배 면적(약 400만㎡)에 달하는 월평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포레나 대전 월평공원은 반경 5㎞ 내 나노·반도체 및 항공우주 국가첨단산업단지 지정 이후 개발 수혜 단지로 떠오르면서 잔여 가구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전 유성구 교촌동 일대 530만㎡(160만평) 부지에 들어서는 대전 국가산업단지는 나노·반도체산업과 우주항공, 도심교통항공(UAM) 등의 연관 산업을 유치해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이 산업단지는 이번에 선정된 국가산업단지 중 가장 큰 규모다.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생산 유발 효과 6조2000억원, 고용 창출 효과 3만5000명 등의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산단 인근 대규모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대 수혜 단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포레나 대전 월평공원 아파트 인근에는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신흥 주거 벨트를 형성할 전망이다. 개발에 따른 주거 여건 개선으로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대전도시철도 트램 2호선(예정), 충청권 광역철도(예정) 등의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특화설계도 눈에 띤다. 문주에 품격을 높이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한다. 단지는 채광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

모든 가구에는 현관 창고, 팬트리(알파룸), 드레스룸 등이 제공된다. '포레나 엣지룩(월패드 및 스위치 통합디자인)'과 영유아 손끼임 방지를 위한 '포레나 안전도어'도 제공된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고, 이자후불제를 도입해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였다. 특히 이 단지는 기존에 3년 전매제한이 해제되어 계약 후 자유롭게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는 2026년 상반기 예정이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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