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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중화권에서 가장 많이 쓰는 위챗 앱에서 승차권 예매 서비스 시범운영 기간을 갖고 시스템을 점검 및 보완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편리한 승차권 예매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열차 조회부터 좌석선택, 결제, 승차권 확인까지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식 운영 시작을 기념해 각 플랫폼에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알리페이와 위챗은 기간 내 1인당 1회에 한정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승차권을 할인해 준다.
앞으로도 코레일과 각 플랫폼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주기적 할인을 시행하고, 승차권 뿐 아니라 외국인용 철도 자유여행패스인 '코레일패스'와 철도관광상품 등 판매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최근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이 많아지는 만큼 간편 결제 확대 등을 통해 외국인들도 편리하게 국내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