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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책은 대전 시민의 식수원인 대청호 수위가 낮아져 취수가 어려운 상황에도 단수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시는 상수도사업본부장을 중심으로 비상 대책상황실을 구축해 범시민 절수 운동 전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과 약수터 비상 급수시설 점검, 3단계 고지대 급수 상태 확인 및 비상 물탱크 차량확보, 비상 양수펌프 가동 등 단계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취수원이 서로 다른 정수장별 수돗물 생산량을 조정해 대청호 저수위에 탄력 대응하고 추동 취수탑 유입 수로를 준설하고 양수펌프를 설치할 예정이다.
금강유역환경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위기 대응 이동식 비상 발전기 활용과 긴급 복구업체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줄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