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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검사 대상은 세종시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중 급식시설을 갖춘 자체 조리교 143교이다.
검사는 해당 기간 중 불시에 학교를 방문해 급식실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행주, 도마, 식판에 대한 검사물을 채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채취된 검사 대상물을 시 보건소에 의뢰해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균과 병원성 대장균의 검출 여부를 확인하고 결과를 즉시 해당 학교에 안내함과 동시에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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