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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 “생성형 AI로 학습자 몰입도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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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03. 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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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웅진씽크빅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이재진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제공 =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통해 고도화된 교육 콘텐츠와 시스템을 구축, 한 단계 진화한 에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미디어 콘퍼런스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AI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의 대화형 시스템(챗봇)에 생성형 AI를 적용한다. 학습자 수준에 맞는 상호작용과 첨삭 지도, 책 추천 등 폭넓은 개인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웅진스마트올 학습 콘텐츠를 메타버스 공간에 옮겨놓은 '스마트올 메타버스'에서도 생성형 AI가 접목된 다양한 NPC(도우미 캐릭터)를 통해 학습자가 대화만으로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발표에 나선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는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주목하고 있는 교육의 화두는 몰입의 증대(Engagement)"라며 "생성형 AI는 개인화된 커리큘럼으로 학습자의 몰입을 이끌어내는 핵심적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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