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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0시9분쯤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2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58시간 만인 이날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완진을 선언 후 인원 26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해 화재 현장의 잔존불씨를 살피고 제거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이어 등 많은 가연성 물질 등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3시간 만인 13일 오전 11시께 초진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화재로 샌드위치 패널로 된 북쪽 2공장 내부 8만7000여㎡와 3물류창고 안에 보관 중인 21만개의 타이어 제품이 전소됐다.
작업자 10명이 대피하다 연기를 마셨고 소방대원이 화재를 진압하다 부상을 입었으나 치료를 받은 뒤 모두 귀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