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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에는 55억원을 투입하며 교통혼잡을 분산하기 위해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정비가 시급한 서구 노후 구간에 대한 재포장을 우선 시행하기로 했다.
서구 재포장 도로 구간은 한밭대로(누리아파트~은평공원), 천변고속화도로(은평공원~다모아아파트), 월평동로(진달래네거리~누리네거리), 원도안로(도안리슈빌아파트 일원), 도산로(탄방동 1432~남선공원네거리), 관저로(관저2동 행정복지센터~관저동 1340) 등 6개 구간이다.
건설관리본부는 지난해 재포장 공사를 6월에 추진해 10월에 마무리했다.
올해는 3월에 착공해 6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제화 시 건설관리본부장은"올해 재포장 공사는 신속히 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조기 착공할 계획"이라며 "공사로 인한 지체·정체 등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