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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결승전 대전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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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3. 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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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크래프톤 업무협약 체결... 시즌 플레이오프 및 결승전 대전 개최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청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결승전이 대전에서 열린다.

대전시는 9일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국내 유명 게임기업인 크래프톤과 대전 이스포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민호 크래프톤 이스포츠 총괄,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크래프톤은 연간 3개 시즌으로 진행되는 이스포츠 프로대회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을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한다.

크래프톤은 대회 중계방송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대전시를 적극 홍보한다.

시는 프로대회 개최를 위한 장소와 방송시스템 활용을 지원하고 대회에 참가하는 16개 팀에게 지역활동비를 지원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회 참가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크래프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전을 이스포츠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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