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렬 연구원은 "지난 2017년 지주사 설립 이후 지난해 사상 최대의 영업실적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전반적인 실적 둔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지난해 현대오일뱅크 일변도의 실적 호조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나머지 자회사들의 전반적인 실적 호조로 이익의 질은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의 높은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1% 줄어든 57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31.4% 감소한 2조3000억원으로 비교적 견실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가치합산방식으로 산출했고 투자자산 가치의 경우 상장사는 시가평가, 비상장사는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했다"며 "최근 주가 하락 조정을 중장기 차원에서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