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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6일 고려대학교(세종),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등 대학·사이버보안 관계기관 1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보보호특성화대학과 연구기관의 직간접적인 후원·협력으로 '핵테온 세종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와 '정보보안 학술대회(컨퍼런스)' 개최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협약기관은 사이버보안 중심의 기회발전특구 조성과 정보보안 산업육성, 핵심인재 양성 등 향후 과제발굴, 협력사업 추진에 공동으로 나선다.
현재 시는 중앙행정기관 47곳이 이전했고 대통령 제2집무실·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확정되면서 정보보안 산업육성 최적지로 꼽힌다.
시는 사이버보안 선도도시의 발판 마련을 위해 오는 5월11일부터 12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2023 핵테온 세종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이버보안 학술대회, 정보통신기술기업 전시회, 청년인재 채용박람회 등도 함께 진행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우리시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이버보안 인재 10만 양성과 지방이 주도하는 지역균형발전의 패러다임 변화에 사이버보안 산업을 중심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이버안보가 튼튼한 미래전략 수도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