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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참여업체에 최대 1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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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3. 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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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안산시청.
경기 안산시가 현장노동자를 위한 휴게시설을 개선하는 업체에 시설비를 지원한다.

안산시는 현장 노동자들의 열악한 휴게시설을 개선하고 노동자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으로 시는 최대 5개 소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조건은 청소, 경비노동자 간병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중소기업 현장노동자 등의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비용으로 단순 소모품 구입은 지원되지 않는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휴게시설 설치·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휴게시설 공간확보, 시설개선 공사시행, 휴게실 운영은 해당 사업장에서 추진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자격 요건 등에 대한 서면심사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오는 4월 중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많은 사업장에 노동자를 위한 휴게시설이 전무하거나 열악한 상황"이라면서 "이번 사업으로 노동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시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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